마고 로비, “월 스트리트의 늑대” 아이코닉 장면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얼굴을 “찌를”까 두려워했다

여배우 마고 로비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월 스트리트의 늑대”의 아이코닉한 장면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찌를”까 두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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