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포지티브 모델,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곡선미를 자랑하다

그레이시 본, 27세 파나마 출신의 모델이자 바디 포지티브 운동가가 자신의 힘을 실어주는 게시물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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