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경찰관, 사랑하는 팀을 응원하기 위해 스티커만 입고 등장

경찰관이자 인플루언서인 콜롬비아인 알렉사 나르바에즈가 아메리카 데 칼리의 스티커만을 입고 나타나 팬들을 매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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