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 유명한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내가 브라질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거의 6천만 명의 팔로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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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페인 모델은 식사 중 브라질 국기와 “Brazilian girl” (브라질 소녀)이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영상에서 조지나는 웃으며 스페인어로 “Se tem fome, coma” (배고프면 먹어라)라고 말합니다. 메시지의 단순함과 예상치 못한 의상 선택이 팬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모델의 팔로워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티셔츠 선택에 대한 질문으로 댓글란을 가득 채웠습니다. 한 팬은 “항상 아름다워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팬은 “왜 브라질 티셔츠를 입었나요, 조지나?”라고 물었습니다.
조지나가 브라질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것은 많은 추측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지만, 이유와 상관없이 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모델의 인기를 더욱 높였습니다.
사진 및 비디오: Instagram @georginag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