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칼리파. Instagram @miakhalifa
미아 칼리파가 미군들을 조롱하며 그들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길 바란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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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성인 배우인 미아 칼리파는 X(구 트위터) 계정에 해당 영상을 올렸고, 이는 많은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는 영상에서 “미군이 아닌 모든 분들, 좋은 아침이에요. 집에 편안히 앉아있고, 자기 것이 아닌 땅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지 않는 모든 분들, 좋은 아침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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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곳에 가서 작은 뇌가 PTSD로 엉망이 되어 돌아오길 바라요. 그러면 미국이 당신을 얼마나 신경 쓰는지 보세요! 돌아왔을 때 그들이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한번 보세요.”
“퇴역군인부(VA)가 얼마나 신경 쓰는지도 봅시다. 전쟁에 나가 깨진 뇌를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들어봅시다,”라며 미아 칼리파는 미국 퇴역군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관리하는 퇴역군인부(Veterans Administration)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당신이 그들을 위해 죽을 수 없게 되는 순간부터 당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전쟁에서 돌아와 빈 껍데기 같은 사람이 되면, 그들은 더 이상 당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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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 출처: Instagram @miakhalifa.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생성되었으며, 편집팀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