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V 진행자, 아만다 홀든이 드러낸 복근을 과시하는 의상으로 놀라움을 선사한 비디오

아만다 홀든. 사진 및 비디오: Instagram @noholdenback 재현
아만다 홀든. 사진 및 비디오: Instagram @noholdenback 재현

아만다 홀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다른 화려하고 드러내는 의상을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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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2세의 TV 스타는 높은 목의 검은색 상의를 입고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이 작은 옷을 매력적인 빨간색 띠와 금색 자수가 있는 벨벳 플레어 팬츠와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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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는 방송국 본부를 런웨이로 삼아, 아만다는 사무실을 지나며 날씬한 복근을 드러내기 전에, ‘더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이자 동료 배우인 애슐리 로버츠와 마주쳤다. 애슐리는 ‘브리튼스 갓 탤런트’ 심사위원들의 디자인 중 하나를 입고 있었다.

아만다는 카메라와 이야기하며 자신의 의상을 보여주면서 “크리스마스까지 단 25박만 남았다”고 말했고, 카메라에서 벗어난 사무실의 나무에 공을 거는 애슐리를 향해 걸어갔다.

사진 및 비디오: Instagram @noholdenback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