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멤버 정한이 이전에 왼쪽 발목을 다쳤고, 그룹 활동을 계속하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올해 밴드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고 싶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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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그룹 투어 동안 통증이 악화되어 목요일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잘 진행되었지만, 정한은 회복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에는 일본 후쿠오카, 방콕, 필리핀의 불라칸, 마카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도 포함됩니다, 회사가 덧붙였습니다.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은 현재 “Follow” 투어의 일본 레그를 진행 중이며, 지난 주 오사카에서 공연을 마친 후 이번 주말 후쿠오카에서 라이브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투어는 7월 서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인스타그램 @jeonghaniyoo_n에서 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