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테레신, 캐릭터 포파이와 닮아 유명해진 전 러시아 군인이 최근 게시물에서 여러 여성과 함께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27세의 인플루언서인 그는 거대한 이두박근을 얻기 위해 팔에 신톨(올리브 오일, 리도카인, 벤질 알코올의 혼합물)을 주입해 왔으며, 그의 콘텐츠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테레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여러 여성과 함께한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언제 [성인 영상]이 공개될 건가요?” 최근 클립의 댓글에서 한 사용자가 물었다. “이 남자에게 돈 주는 거 그만해,”라고 또 다른 사용자가 댓글을 달았다.
전 군인인 그는 러시아의 스타브로폴 크라이에 위치한 피아티고르스크 출신으로, 신톨 주사 후 팔의 사용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의사에게 경고받았다. 테레신은 자신의 건강 문제가 “내 자신의 어리석음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20세 때부터 팔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는 이미 막힌 삼두근을 정리하기 위해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죽은 근육을 제거하고 팔의 물질로 인해 발생한 과도한 액체를 배출했다. 키릴의 어머니도 그의 수술에 대한 집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정상적인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가끔 염증이 생긴다”고 밝혔다.
Foto e vídeo: Instagram @ruki_bazuki_official. Este conteúdo foi criado com a ajuda da IA e revisado pela equipe editorial.